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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쓰림은 소화기 질환으로서 전체적인 건강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오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화학 약품을 피해서 속 쓰림을 치료하는 천연 치료제를 소개한다.
목차
속 쓰릴 때
1. 제산제
제산제가 늘 정답은 아니다 제산제의 섭취가 언제나 속 쓰림의 해결책은 아니다.
제산제는 장기적으로 소화기 시스템과 몸에 아주 위험할 수 있다. 제산제는 몸의 정상적인 산도를 변화시키는데, 우리의 몸은 음식을 올바르게 소화시키기 위해서 적절하고 정확한 pH 수치가 필요하다.
제산제가 우리 몸에 필요한 산을 제거해버리면, 위장을 약하게 만들어 결국에는 몸이 모든 종류의 질병에 훨씬 더 취약해진다.
2. 알칼리성 식단
효과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해결책으로서 속 쓰림을 완화하려면 식단을 알칼리화 시키는 것이다.
알칼리 성분을 가진 음식을 섭취하면 자연적으로 균형을 맞추며 몸속에서 더 강한 성향의 산을 중성화시키기 때문이다.
이 방법을 통해서 위장 속의 산도를 변화시키지 않고 소화 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서서히 산이 줄어들게 된다.
무엇이 알칼리 음식일까?
야채: 셀러리, 브로콜리, 오이, 파슬리 등
다른 야채: 토마토, 케일, 사탕무
과일: 아보카도, 레몬, 포멜로 콩
견과류: 아몬드
씨앗류 해조류
알칼리 음식을 식단에 추가합니다.
3. 물 섭취
술, 커피, 포장된 주스 및 음료수, 정제 설탕, 정제 밀가루, 소금, 유제품, 튀긴 음식 등을 먹었을 때는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신다.
소화 기능을 증진시키고 지나친 속 쓰림을 치료하며 체내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식사를 제외하고 특히 빈 속에 1.5리터의 물을 마시도록 노력해야 한다.
4. 빠른 식사습관
음식물을 천천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천천히 먹는 이유는 더욱 오랫동안 입안에서 음식물을 잘게만들어 위에서 받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급하게 또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빠른 시간 내에 음식을 먹기에 적절한 곳도 아닌 장소에서 밥을 먹는다. 앉아서 편히 쉬면서 어떠한 방해나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식사 시간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이런 환경이 음식을 더 소화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간단한 습관으로 침에 있는 효소들은 소화 과정을 크게 증진시켜줄 수 있다.
5. 베이킹 소다로 씻자
베이킹 소다는 산을 자연스럽게 줄이기 위해서 종종 사용되는 치료제이다.
하지만 베이킹 소다의 정기적인 섭취는 몸에 좋지 않은데, 화학 제산제와 비슷한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몸의 소화 기능을 바꾸지 않으면서 베이킹 소다로 혜택을 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베이킹 소다로 발 또는 몸 전체에 따뜻한 목욕을 하는 것이다.
베이킹 소다의 알칼리 성분이 따뜻한 물에 의해서 열린 피부의 모공으로 스며들어서 핏줄에 다다른다.
이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15분에서 20분이면 충분하다.
6. 생감자와 오일
속 쓰림과 위궤양에 천연 치료법으로 민간요법으로 볼 수 있겠으나 10일 동안 먹게 되면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준비 재료로는 생감자 한 개의 즙,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2 큰술로 간단하다 재료 둘만 있으면 된다.
섭취 방법은 앞에서 말했던 재료들을 잘 섞은 후 아침 식사 한 시간 전에 혼합물을 먹는다.
레몬은 먹어도 될까?
앞에서 알칼리성 식단으로 먹는 것이 좋다는 말을 했는데 레몬 주스는 대표적 산성 과일임에도 섭취했을 때 뱃속에서는 중화제로서 작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식사 후에 레몬주스를 마시거나 음식에 드레싱으로 사용한다.
식사 전후에 물과 함께 약간의 레몬주스를 마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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